"여기 중국 아냐"…지하철서 소변 본 한국 만취남에 '경악'

박효주 기자 2025. 9. 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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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지하철 연결 통로에 기댄 채 소변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글쓴이 A씨는 "지난 2월 지하철 1호선 천안 방향에서 술에 잔뜩 취한 남성이 연결 통로에서 소변 테러하는 장면"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한 중년 남성이 지하철 연결 통로에서 손잡이를 잡고 소변보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같은 해 3월 천안행 열차 내에서도 한 남성이 전동차 좌석에 소변을 보는 모습이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확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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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호선 천안 방향에서 한 남성이 연결 통로에서 소변을 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만취 상태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지하철 연결 통로에 기댄 채 소변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지하철 1호선, 술 취해 소변 테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지난 2월 지하철 1호선 천안 방향에서 술에 잔뜩 취한 남성이 연결 통로에서 소변 테러하는 장면"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한 중년 남성이 지하철 연결 통로에서 손잡이를 잡고 소변보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남성이 떠난 곳에는 소변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남아있는 사진도 있었다.

A씨는 "아무리 만취해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선이 있다. 여기 중국 아니다"라며 "외국인이 봤다면 국제 망신이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더럽다" "제발 그러지 말자" "법이 너무 약하다" "왜 저렇게 될 때까지 술 마시냐"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2021년 경의·중앙선 문산행 전동차 내에서 취한 상태 한 남성이 좌석을 향해 소변을 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하철 내에서 소변을 봐 논란을 일으킨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2021년 7월 밤 시간 경의·중앙선 문산행 전동차 내에서 취한 상태 한 남성이 좌석을 향해 소변을 봤다. 당시 전동차 안에는 꽤 많은 승객이 타고 있었고 목격담이 쏟아졌다.

같은 해 3월 천안행 열차 내에서도 한 남성이 전동차 좌석에 소변을 보는 모습이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확산한 바 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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