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봇브릿지, 한국평가데이터 투자용기술평가등급 'TI-4'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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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비대면 M&A 플랫폼인 피봇브릿지가 한국평가데이터로부터 투자용 기술평가등급 TI(Technology Report for Investment)-4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로 피봇브릿지는 M&A 시장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피봇브릿지는 AI·빅데이터 등 ICT 혁신 기술을 도입해 M&A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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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역량, 신뢰성, 시장성장성 등 모두 'A'평가
국내 최초 비대면 M&A 플랫폼인 피봇브릿지가 한국평가데이터로부터 투자용 기술평가등급 TI(Technology Report for Investment)-4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TI-4는 매칭 중심의 온라인 플랫폼에선 드문 사례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양호한 시장을 바탕으로 미래 고성장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의미를 가진다. 이번 평가로 피봇브릿지는 M&A 시장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M&A 중개는 그동안 '발로 뛰는 산업'으로 불릴 만큼 아날로그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피봇브릿지는 AI·빅데이터 등 ICT 혁신 기술을 도입해 M&A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도입한 블라인드 매칭엔진은 당사자 간 직접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보안성을 높였으며 거래 시간과 비용을 70% 이상 단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기술보고서에서는 창업자의 역량과 신뢰성도 모두 최고 등급인 A로 평가됐다. 창업자 김태섭 대표는 1988년 ICT 업계에 뛰어든 1세대 경영인으로, 공공 데이터베이스 설계, 국가기간통신망 구축, 반도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1999년 상장 이후 20여년간 M&A를 통한 그룹화를 성공시켰고, 대형 로펌 고문, 칼럼·강의 활동 등을 이어온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시장성 또한 최고 수준으로 평가됐다.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 창업세대 퇴진, 정부 정책 지원 등 성장 요인이 풍부한 데다, 피봇브릿지는 공공기관, 기업단체, 회계법인·로펌, 증권사 등 60여 개 기관과 23만여 회원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M&A 공동중개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평가를 내린 한국평가데이터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KDB산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정책금융기관이 출자해 설립한 국내 대표 신용평가기관이다. 코스닥 상장 특례기술평가를 담당하는 등 보수적 기준으로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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