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재 서울대 석좌교수,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본 삶’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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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자로서 '고객가치겅영'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재 서울대 경영대학 석좌교수가 첫 번째 에세이집을 펴냈다.
출판사 미디어스트리트는 이 교수가 집필한 첫 번째 에세이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본 삶'을 지난달 25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수는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시간대학교에서 교수로 정년보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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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미디어스트리트는 이 교수가 집필한 첫 번째 에세이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본 삶’을 지난달 25일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저자가 3년에 걸쳐 완성한 90편의 글을 묶었다.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됐다. 실패와 도전 속에서 다시 걷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부터, 말보다 마음이 닿는 순간의 소중함, 청춘의 의미와 나이듦에 대한 성찰, 삶과 예술의 만남, 승부보다 빛나는 스포츠 정신, 멈춤과 쉼의 가치, 세상 속에서 배우는 교훈, 흔들려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등을 담았다.
이 교수는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시간대학교에서 교수로 정년보장을 받았다. 귀국 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와 공공기관만족지수를 개발해 한국 사회으 서비스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교수는 또 경영학자 최초로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톱(Top)10 학자로도 선정된 바 있다. 국내외 학술지에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해 총 피인용 횟수 8만회를 기록했다. ‘고객의 탄생’, ‘고객가치를 경영하라’, ‘서비스마케팅’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이 교수는 “책을 펼친 독자들에게 이 글이 조용히 닿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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