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극심한 가뭄 겪는 강릉시에 생수 1만병 긴급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돕기 위해 나섰다.
광주시는 최근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생산한 생수 '빛여울수' 1만병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우선 빛여울수 1만병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강릉시와 긴밀히 소통해 가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를 돕기 위해 나섰다.
광주시는 최근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 위기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생산한 생수 ‘빛여울수’ 1만병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후위기로 인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을 돕고, 지방정부 간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우선 빛여울수 1만병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강릉시와 긴밀히 소통해 가뭄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기후재난이 일상화된 요즘 광주도 불과 2년여 전에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니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강릉시민들이 이번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2022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쳐 광주댐과 동복댐의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는 등 극심한 가뭄을 겪었다. 당시 광주시는 영산강 하천용수를 비상 취수하고, 물절약 캠페인과 수압밸브 조절 등 절수운동을 펼치며 물 부족 위기를 극복했다.
광주 홍행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유방암, 뇌까지 전이…” 원걸 유빈,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
- ‘49세’ 김종국, ♥결혼식 앞두고 “‘이것’ 때문에 위기” 충격 고백
- “창문 청소부가 알몸으로 잠든 아내 보고 있었습니다”
- 윤정수 ♥12살 연하 예비신부 정체…‘광저우 여신’이었다
- 정국, 자택 침입女에 “CCTV로 보고 있었다…오면 가둬버릴 것”
- “손바닥만 한 해삼 한 접시에 7만원? 항의하자 5천원 쥐어줬습니다”[이슈픽]
- 책상 짚고 트럼프 설득하는 李대통령…미공개 사진 풀렸다 [포착]
- 윤민수, 이혼까지 간 진짜 이유 “일주일에 한번도 ‘이것’ 없어”
- ‘50세’ 김준호, ♥김지민 2세 위해 충격 선언 “11월 30일까지만…”
- 양준혁, 20년간 ‘이것’ 하더니…“연 매출 30억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