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하이테크 플랫폼' 가동…재직자 첨단기술 훈련 허브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첨단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DX)의 가속화로 산업 전반이 급변하면서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기술 역량 확보가 국가와 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K-하이테크 플랫폼'을 도입, 첨단·신기술 분야 맞춤형 훈련과 인프라 개방·공유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미디어 현장 인프라 개방… 산업 전반 DX·기술 고도화 지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첨단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DX)의 가속화로 산업 전반이 급변하면서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기술 역량 확보가 국가와 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K-하이테크 플랫폼'을 도입, 첨단·신기술 분야 맞춤형 훈련과 인프라 개방·공유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MBC는 올해 이 사업의 핵심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축적한 최첨단 제작 기술·현장 운영 노하우·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재직자 중심의 훈련을 강화한다.
서울 강남과 상암에 위치한 'MBC Hi-Tech Center'의 △LED WALL △버추얼 스튜디오 △고성능 트래킹 시스템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활용해, 현업 종사자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즉시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이동형·모듈형 실습 장비를 통해 지역·산업 현장 맞춤형 훈련도 지원한다.
MBC K-하이테크 플랫폼은 방송·미디어, 실감 콘텐츠, AI·디지털전환, 버추얼 프로덕션 등 첨단 분야 전주기 훈련을 운영하며, 산업 수요에 맞춘 기업 맞춤형 과정 공동 개발로 현장 밀착형 인력 양성을 실현한다.
교육과 더불어 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버추얼휴먼산업협회와 연계한 '버추얼휴먼 하이테크 세미나', '방송기술인 하이테크 세미나' 등 개방형 세미나와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첨단 기술 확산을 촉진한다.
최형문 MBC 비즈혁신국장은 "K-하이테크 플랫폼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MBC가 보유한 첨단 제작 기술과 현장 경험을 산업계와 공유하는 기술 허브"라며 "재직자들이 빠르게 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뒤처지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월부터 재직자 맞춤형 첨단기술 과정과 일부 디지털전환 과정이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모집 대상은 △방송·미디어·실감 콘텐츠·AI·디지털전환 분야 재직자 △산업체 전문가 △전문기관 관계자 △대학·연구기관 관계자다. 일부 과정은 대학생·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MBC 하이테크 플랫폼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alex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서범 며느리 "시부, 거짓말 많다…'불륜' 아들·손주는 핏줄 아니냐"
- 편의점 카운터서 알바생 '음란행위'…사장 지적에 "본 적 있나" 적반하장[CCTV 영상]
- 배우 이상보 사망 비보…소속사 "상황 파악 중"
- "상간남이 더 좋다" 이혼숙려캠프 아내 자백…이호선은 남편 질타, 왜?
- '44세 싱글' 이수경 "입양도 생각, 법적으로 불가능해서 포기"
- "22살에 은퇴자 같은 생활 선택"…노인들 '말벗' 대가로 월세 단돈 '4만원'
- "도움드리지 않는 게 원칙"…장성규, 누리꾼 금전 요청 거절 후 500만원 기부
- 블랙핑크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관능적 비키니 자태 [N샷]
- '40억 건물주' 이해인 "절반이 공실, 월 이자 600만원 낼 줄 몰랐다"
- '룸살롱 폭행' 이혁재가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