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완료…윤정수 예비신부 누구? '광저우의 여신' 원자현 화제 [이슈&톡]

김한길 기자 2025. 9. 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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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의 예비신부는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정수의 예비신부는 프리랜서 방송인 출신이자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원자현으로 밝혀졌다.

윤정수는 지난 7월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예비 신부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스포츠 업계에 종사하는 필라테스 강사"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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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방송인 윤정수의 예비신부는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정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살 연하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윤정수의 예비신부는 프리랜서 방송인 출신이자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원자현으로 밝혀졌다.

원자현은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자키, 교통캐스터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거쳤으며,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소식을 전하면서 ‘광저우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피트니스 모델 전향 후에는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숏 부문과 미즈 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으며, 2017년부터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 원자현


오랜 지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정수는 지난 7월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예비 신부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스포츠 업계에 종사하는 필라테스 강사"라고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윤정수는 "저희는 4, 5개월 전부터 가까워져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다 최근 신부가 될 분에게 결혼의 허락을 맡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8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러브스토리와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윤정수의 절친 배기성, 임형준 등도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신부의 정체를 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말,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원자현 SN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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