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경기 만의 승리 선물한 멀티골' 대구 박대훈, K리그1 28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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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에 17경기 만의 승리를 선물한 박대훈이 K리그1 2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박대훈은 8월30일 수원FC전에서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구의 3-1 승리를 이끌었다"면서 박대훈의 28라운드 MVP 수상을 알렸다.
대구는 5월3일 제주SK FC전 3-1 승리 이후 17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8월31일 대전하나시티즌과 김천 상무의 경기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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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에 17경기 만의 승리를 선물한 박대훈이 K리그1 2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박대훈은 8월30일 수원FC전에서 교체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구의 3-1 승리를 이끌었다"면서 박대훈의 28라운드 MVP 수상을 알렸다.
박대훈은 수원FC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19분 정치인 대신 투입됐다. 후반 34분 세징야의 크로스를 동점골로 연결했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카이오의 결승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7분 다시 수원FC 골문을 열며 쐐기를 박았다. 대구는 5월3일 제주SK FC전 3-1 승리 이후 17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28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선정됐다.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는 8월31일 대전하나시티즌과 김천 상무의 경기가 뽑혔다. 김천이 후반 12분 김승섭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대전은 후반 주앙 빅토르, 안톤의 연속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박대훈과 함께 주앙 빅토르, 세징야가 28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김태현, 이영재(이상 전북 현대), 마테우스(FC안양), 모재현(강원FC), 수비수 부문에는 안톤, 카이오, 조성권(광주FC), 골키퍼 부문에는 김다솔(안양)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K리그2 27라운드 MVP는 서재민(서울이랜드)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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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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