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해수면온도 점차 하강…라니냐 경향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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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철 해수면 온도가 점차 하강하는 '라니냐'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일 세계기상기구(WMO)의 '엘니뇨·라니냐 전망'에 따르면 현재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0.4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에서도 가을철 동안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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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올 가을철 해수면 온도가 점차 하강하는 '라니냐' 경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2일 세계기상기구(WMO)의 '엘니뇨·라니냐 전망'에 따르면 현재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0.4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적도 동태평양의 해저수온은 평년보다 낮고, 서태평양은 평년보다 높다.
적도 서태평양 상공에서 동풍 편차가 강화되면서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점차 하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 가을철에는 라니냐 경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WMO는 라니냐 가능성을 ▲9~11월 중립 45%, 라니냐 55% ▲10~12월 중립 40%, 라니냐 60%로 분석했다.
기상청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에서도 가을철 동안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라니냐 가능성은 ▲9월 54% ▲10월 68% ▲11월 57%로 관측된다.
다만 예측모델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지속적인 현황 감시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엘니뇨·라니냐는 감시구역의 3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낮은 달이 5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그 첫 달을 시작으로 판단한다.
1950년 이후 엘니뇨, 라니냐는 각각 24회, 16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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