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년 내 집처럼” 중흥토건, 공공지원 민간임대 ‘양주역 중흥S-클래스’ 청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경기도 양주시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5일 열고 본격 공급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 공동2블록 일원에 위치한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 초기 임대료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되며 월 임대료와 임대보증금의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내 제한
![‘양주역 중흥S-클래스’ 투시도[중흥토건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d/20250902145851135eeqq.jpg)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경기도 양주시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5일 열고 본격 공급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 공동2블록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 59·84㎡ 총 526세대 규모다. 주택형별로 ▷전용 59㎡A 264세대 ▷전용 59㎡B 56세대 ▷전용 84㎡A 153세대 ▷전용 84㎡B 53세대 등이 있다.
오는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로 초기 임대료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되며 월 임대료와 임대보증금의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또 2년마다 계약을 연장해 최대 10년 동안 임대가 가능하다.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청약 시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으며 취득세, 보유세, 종부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 부담도 없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보증금을 보증하며,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및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다.
‘중흥S-클래스’만의 특화설계도 주목할만한 요인이다. 단지는 모든 세대가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피트니스, 다목적체육관 등 각종 체육 및 레저 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주변에는 양주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들어설 예정이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지하철 1호선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약 64만㎡ 부지에 공공청사, 학교, 공동주택, 공원, 업무, 상업, 복합, 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곳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 지상 2층 규모의 환승 연계시설, 대합실, 주차시설 등을 갖춘 환승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이 반경 500m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지하철 이용 시 7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한 도봉산역까지 15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도 40분대 도착할 수 있다. 또 서울역도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GTX-C 노선이 지날 예정으로, 노선이 개통되면 양주 덕정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바로 앞에는 유양초등학교가 위치해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반경 1㎞ 내에 양주시청, 양주우체국, 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하고,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계획된 상업용지도 가깝다. 이밖에 인근에는 평화로근린공원을 비롯해 중랑천, 유양천, 불곡산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한편 ‘양주역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국 자택 침입 女에 “CCTV로 다 보고 있었다, 오면 가둬버릴 것”
- “손흥민 너무 믿었다가”…‘4200억원’ 쏟아 부었는데, 쿠팡 ‘날벼락’
- “카메라 켜서 다 훔쳐본다”…믿었던 로봇청소기의 배신
- 사제에서 부부가 된 바이올린 듀오…“말하지 않아도 같은 감정” [인터뷰]
- “트레이더 조 과자 직구할까” 무심코 샀다간 ‘큰일’…나도 모르게 ‘마약성분’ 먹을 수도
- 물만두 비닐 봉지째 솥에 끓인 뒤 그릇에, 中 식당 위생 논란 [차이나픽]
- ‘전세사기 피해’ 양치승, 15억 잃고 국회 호소…피해자 3만명 “한 사람 문제 아냐”
- 동성연인과 웨딩, ‘루이비통’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美 배우 결혼 소식 화제
- “잠시 화장실 좀”…1400만원 ‘계산서’ 남기고 튄 변호사, 무슨 일?[차이나픽]
- [영상] 통화하며 파출소 온 여성, 쪽지에 “도와주세요”…보이스피싱 수거책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