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다웃파이어' 황정민, 10년 만 뮤지컬 복귀 "가족과 공유할 수 있는 작품"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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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뮤지컬 작품으로 돌아온 소감과 계기를 밝혔다.
10년 만에 뮤지컬로 돌아오게 된 황정민은 "'미세스 다웃파이어' 지난 시즌의 정성화 씨 공연을 보고 나도 저 역할을 한 번 해보고 싶다. 너무 매력 있고 근사한 역할인 거 같았다. 작품이 가진 이야기, 사랑을 주제로 하는 게 모든 가족이 한번에 공유할 수 있고 이 작품을 통해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주제라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라며 "하고 싶어 눈치를 좀 보고 있던 와중에 다시 시작하게 된다고 해서 하게 됐다"라며 작품 선택 및 복귀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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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뮤지컬 작품으로 돌아온 소감과 계기를 밝혔다.
2일 오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다니엘·아웃파이어 역의 배우 황정민·정성화·정상훈, 미란다 역의 박혜나·린아, 스튜어트 역의 이지훈·김다현, 리디아 역의 김태희·설가은이 참석했다.
글로벌 히트작인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철부지 아빠 다니엘이 이혼 후 양육권까지 잃게 되는데, 이후 아이들과 다시 함께 하기 위해 '다웃파이어'라는 인물로 변신하게 되며 벌어지는
10년 만에 뮤지컬로 돌아오게 된 황정민은 "'미세스 다웃파이어' 지난 시즌의 정성화 씨 공연을 보고 나도 저 역할을 한 번 해보고 싶다. 너무 매력 있고 근사한 역할인 거 같았다. 작품이 가진 이야기, 사랑을 주제로 하는 게 모든 가족이 한번에 공유할 수 있고 이 작품을 통해 이야기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주제라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라며 "하고 싶어 눈치를 좀 보고 있던 와중에 다시 시작하게 된다고 해서 하게 됐다"라며 작품 선택 및 복귀 계기를 밝혔다.

황정민은 이번 작품만 아니라 이미 영화 '국제시장' '서울의 봄' 등에서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황정민 "영화 속 분장은 시간을 좀 더 들이긴한다, 공연의 분장은 변검 같은 느낌이 있다. 금방 다니엘이었다가 바로 다웃파이어로 바뀌는 순간순간을 보여주는 변검이라 그런 재미와 코미디가 있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분장이 됨과 동시에 목소리, 행동이 모두 바뀌기 때문에, 그런 재미가 충분할 것. 또 극중에서 얼굴은 안 변했는데 목소리가 할머니가 되는 등 '오류'가 재미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어줬다.
한편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9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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