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사단, 넷플릭스 첫 입성…"이수근·은지원·규현과 이서진 여행 예능"

박정선 기자 2025. 9. 2. 14: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냐 간 세끼'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 예능에 첫 입성한다.

나영석 사단의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김예슬 PD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페스티벌 2025'에서 신작 '케냐 간 세끼'와 '이서진의 달라달라'를 소개했다.

'케냐 간 세끼'는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 케냐의 광활한 대자연에 내던져진 3인방의 예측불가 여행기가 기대를 모은다.

이에 대해 김PD는 “워낙 합이 좋은 세 사람이어서, 신들린 티키타카와 애드리브가 관전 포인트”라며 “경이로운 풍경도 많이 나온다. 진짜로 이들이 기린과 조우했을지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서진의 달라달라'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나영석 PD와 친구들은 '서지니형' 이서진을 앞세워 그가 은퇴 후 인생 2막의 무대로 꿈꾸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일대를 여행한다.

“이서진의 제2의 고향이 있다. 텍사스의 달라스다”라는 김 PD는 “은퇴 생활을 그곳에서 하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했다. 그곳을 여행하는 여행기다. 오랜 시간 친분 관계가 있는 나영석 선배님과 같이 여행했다. 두 사람이 많은 여행을 했는데, 이번에 넷플릭스라는 대형 OTT가 왔다고 하니 감개무량해하더라. 이런 부분이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서진과 나영석 PD가) 두 사람은 워낙 오래 친하게 지내온 사이다보니,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게 나왔다”고 자신했다.

'케냐 간 세끼'는 오는 11월,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2026년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