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오는 5일 ‘실패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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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산하 스타트업위원회와 벤처·스타트업 커뮤니티 YCN은 오는 5일 서울 용산시제품제작소에서 'Fail Fair(실패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자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균 스타트업위원장은 "성공 중심의 기존 창업 행사와 달리 실패 역시 중요한 자산임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창업가 간 진솔한 교류를 통해 실패를 격려하는 건강한 도전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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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벤처기업협회 산하 스타트업위원회와 벤처·스타트업 커뮤니티 YCN은 오는 5일 서울 용산시제품제작소에서 ‘Fail Fair(실패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자의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재도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주제는 “∑실패=도전”으로, 좌절을 새로운 도전의 밑거름으로 삼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선배 창업자 강연 △실패 사례 발표 △실패 사진·표어 전시 △힐링 체험 △‘Death Valley’ 포토존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선배 창업자 강연에는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가 참여해 실패를 통한 극복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 현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콘셉트를 접목해 YCN 운영진이 저승사자 캐릭터로 변신, 무거운 실패 경험을 유쾌하고 창의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용균 스타트업위원장은 “성공 중심의 기존 창업 행사와 달리 실패 역시 중요한 자산임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창업가 간 진솔한 교류를 통해 실패를 격려하는 건강한 도전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우 YCN 회장은 “실패를 숨기지 않고 공유할 때 생태계 전체의 역량이 강화된다”며 “이번 행사가 실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젊고 유연한 창업 네트워크 문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앞으로도 창업자의 도전을 응원하고 실패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넓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 참여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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