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3 단골' 유현조,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우승 갈증 해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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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갈증을 심하게 느끼는 유현조(20)가 생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에서 미루고 미뤄온 2025시즌 첫 우승에 재도전한다.
유현조는 올해 19개 대회에 출전해 12번이나 톱10에 입상했다.
루키 시즌이었던 지난해 이 대회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하며 신인상 경쟁의 우위를 차지했다.
유현조는 이번 시즌 우승 없이도 대상포인트 2위, 상금순위 4위, 평균타수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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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우승 갈증을 심하게 느끼는 유현조(20)가 생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전에서 미루고 미뤄온 2025시즌 첫 우승에 재도전한다.
유현조는 올해 19개 대회에 출전해 12번이나 톱10에 입상했다. 톱텐 피니시율 63.16%다. 그 중 세 번의 준우승과 두 번의 3위로 '톱3'에도 다섯 차례 진입했다.
다만, 여러 번의 우승 경쟁에서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특히 지난주에는 KG 레이디스 오픈 연장전에서 접전 끝에 공동 2위로 마쳤다.
유현조는 오는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선다.
루키 시즌이었던 지난해 이 대회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하며 신인상 경쟁의 우위를 차지했다.
당시 3라운드 때 1타 차 선두로 도약한 유현조는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를 작성했고, 2위 성유진은 1타 차, 3위 윤이나는 2타 차이로 따돌렸다.
유현조는 이번 시즌 우승 없이도 대상포인트 2위, 상금순위 4위, 평균타수 2위를 달리고 있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16위(247.587야드), 그린 적중률 15위(76.4%), 평균 퍼팅 11위(29.4개)가 보여주듯이, 티샷부터 그린 플레이까지 약점 없는 경기력이 강점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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