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바가지를 자꾸…” 이 대통령, 일본과 관광객 수 비교하다 불쑥 [지금뉴스]

이윤재 2025. 9. 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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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산과 강원 등에서 불거진 관광객 '바가지 논란'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4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토의하던 도중 "최근 부산에서 바가지 논란이 나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국인들의 지방 관광 산업을 활성화해야 하는데, 제일 장애요인이 가끔씩 불거지는 자영업자들의 바가지 논란"이라면서 단속할 방법은 없는지, 법률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한지 물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검토해 보겠다"면서도 "우선 상인들이 자율규제 하는 것을 유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그걸 그냥 자율적 사안이라고 방치할 일인가, 공공에 대한 피해가 너무 크니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재차 강조하자, 최 장관과 윤 장관은 "연구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김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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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r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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