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무더위 계속, 서울·대구 32℃ …남부 중심 비
2025. 9. 2. 14:37
[앵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비구름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중부 지방의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남부 지방은 저녁까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앞으로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최대 60mm의 비가 더 내리겠는데요.
특히, 오후까지 경남과 제주에는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에서 벗어난 중부 지방은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요.
이 구름 사이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높음'에서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2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겠고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남부 지방도 광주 31도, 대구 32도, 하동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 속 곳곳에 소나기 소식이 잦겠고요.
목요일에는 중서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만,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강원 영동은 뚜렷한 비 소식이 없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임예성]
#날씨 #비 #여름 #무더위 #폭염특보 #강수전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위? 상사?" 엉터리 전투복에 '집게 손'까지…육군 포스터 결국 철거
- "전쟁 나면요, 폭동 일어나서 금방 끝납니다"…모사드 오판이 불러온 나비효과?
- "전쟁 수혜주 투자하세요"…불안 심리 악용 피싱 주의보
- 이름에만 남은 '안전'…'아리셀 참사' 판박이
- '26만 온다더니'…BTS 광화문 컴백쇼 후폭풍
- 변호사 성공보수 판례 11년 만에 바뀌나…법원 "일률 금지 안돼"
- 1,700만 고령자 가구 일본…'간병 살인' 피해 연평균 25명
- 수조에 약품 넣자 '쿨쿨'…중국서 유해 성분 마취 활어 유통
- 방글라데시서 열차·버스 충돌…12명 사망·20명 부상
- '그알 사과' SBS 노조 반발에 정청래 "몰염치"·조국 "치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