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주년 부산불꽃축제 더 크고 화려하게… 11월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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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불꽃축제가 20회째를 맞아 더욱 크고 화려한 모습을 선사한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제20회 부산불꽃축제는 오는 11월 15일 열린다.
부산시는 올해 20회를 맞는 부산불꽃축제를 기존의 2부 구성에서 3부로 늘여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불꽃축제에서는 보통 8만~9만 발의 불꽃이 하늘을 물들이는데 올해엔 불꽃 연출 비용으로 23억 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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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연출 위한 예산, 바지선 등 추가

올해 부산불꽃축제가 20회째를 맞아 더욱 크고 화려한 모습을 선사한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제20회 부산불꽃축제는 오는 11월 15일 열린다. 부산시는 올해 20회를 맞는 부산불꽃축제를 기존의 2부 구성에서 3부로 늘여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1부에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하고, 이어 2부 해외초청불꽃쇼와 3부 부산멀티불꽃쇼가 펼쳐진다.
부산불꽃축제에서는 보통 8만~9만 발의 불꽃이 하늘을 물들이는데 올해엔 불꽃 연출 비용으로 23억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7억 원보다 6억 원가량이 더 늘었다.
부산불꽃축제의 메인 무대는 광안리해수욕장이지만 올해는 이기대와 동백섬에서의 불꽃 연출을 보다 강화한다. 각각 1대씩이던 바지선을 추가로 1대씩 더 배치한다. 이기대와 동백섬에 각각 2대씩의 바지선이 투입돼 불꽃 연출에 나서기 때문에 해운대 마린시티나 남구 용호별빛공원 등지에서 보다 화려한 불꽃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10만 원)과 의자만 있는 S석(7만 원) 등 1만4,000석의 유료 좌석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유료 좌석 티켓은 ‘예스24 티켓(ticket.yes24.com)’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살 수 있다. 오프라인은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S석만 구매할 수 있다.
유료 좌석은 광안대교를 바로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수영구 광안리 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지난달 22일 열린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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