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손현주, 12년 만에 복귀… 두 번째 SBS '연기대상' 노리나

강지호 2025. 9. 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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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현주가 12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온다.

2일 스포티비뉴스는 손현주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작품은 손현주가 12년 만에 SBS로 복귀하는 드라마다.

'쓰리데이즈' 이후로 오랜 기간 SBS 드라마와 인연이 없었던 그가 이번 '닥터X'를 통해 SBS 복귀 소식을 알린 만큼 '대상 배우'다운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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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손현주가 12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온다.

2일 스포티비뉴스는 손현주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드라마 '닥터X'는 일본 테레비 아사히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천재적인 수술 실력만을 무기로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누아르다.

배우 손현주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현재까지 김지원, 이정은, 김우석 등 '믿고 보는 배우' 4명의 캐스팅이 결정됐다. 다만 손현주가 맡을 배역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이번 작품은 손현주가 12년 만에 SBS로 복귀하는 드라마다. 그는 지난 2012년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로 SBS 연기대상을 거머쥔 뒤 SBS '황금의 제국', '쓰리데이즈'에서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쓰리데이즈' 이후로 오랜 기간 SBS 드라마와 인연이 없었던 그가 이번 '닥터X'를 통해 SBS 복귀 소식을 알린 만큼 '대상 배우'다운 존재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손현주는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황금의 제국', '시그널', '저스티스', '모범형사' 시리즈, '유어 아너',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숨바꼭질', '악의 연대기', '봄날', '한산: 용의 출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드러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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