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FI 글로벌 상장...트럼프 코인들 합산 시총 14조원 [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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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올해들어 관련 코인 상장으로 벌어들인 돈이 3조7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셜 트럼프(TRUMP), 오피셜 멜라니아밈(MELANIA),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등 트럼프 일가 관련 코인의 시가총액이 14조3629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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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트럼프(TRUMP), 오피셜 멜라니아밈(MELANIA),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등 트럼프 일가 관련 코인의 시가총액이 14조3629억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특히 WLFI의 경우 1일(현지시간) 출시되면서 동시에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와 바이낸스 등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며 시가총액 58억달러를 달성했다.

이중에선 WLFI가 58억1755만달러로 비중이 가장 컸고, 스테이블코인인 USD1이 26억7262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지난 1월 발행된 트럼프 공식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가 16억6996만 달러를 차지했고,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밈코인 ‘오피셜 멜라니아 밈’이 1억67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WLFI의 경우 트럼프를 포함해 가족은 전체의 22.5%를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 아들들은 WLFI 공동 창립자이며 자신은 ‘명예 공동 창립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피셜트럼프의 경우 트럼프 일가의 지분이 80%에 달하고 멜라니아밈코인은 35%다.
트럼프일가의 지분을 토대로 계산하면 트럼프는 올해 가상자산 발행으로만 27억337만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계산된다.
이는 원화로 3조7600억원에 달하는 수치다.

2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국제 금 선물은 지난 1일(현지시간) 온스당 3557.1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값은 2주전인 지난 19일 기록한 3358.9달러와 비교해 5.90%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0만9160달러를 기록하며 2주전 가격인 11만2876달러대비 3.29% 하락했다.
금과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가져가고 있다.
귀금속 가격 상승은 지정학적 긴장과 불확실한 금융 여건 속에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진 영향이다.
다만 연준의 금리 인하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지며 금 가격이 더 이상 오르기 힘들 것이란 시각도 있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0년 8월에도 유동성이 급격히 팽창하자 S&P500은 이를 추종하며 달려간 반면 금 가격은 오히려 하방 압력에 노출된 바 있다. 지금이 바로 그런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유동성이 팽창하는 구간에서는 전통 안전자산인 금보다 성장주와 같은 위험자산이 선호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금리 인하 이후 다시 다시 금과 비트코인이 서로 반대의 흐름을 보일 수도 있는 셈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토큰화(RWA) 등이 메가 트랜드로 떠오르면서 금융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가상자산업권, 금융당국, 학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한국이 나아갈 길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3일 14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F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 홈페이지(https://m-block.io/conference/)를 통해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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