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김정은 방중, 정보 수집·분석 중…한·미와 협력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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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식 참가와 관련해 "북한 정세와 관련해 중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에는 선을 그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을 겸하는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 "북·중 관계를 포함한 대북 관련 정세에 대해 평소 중대한 관심을 갖고 정보수집과 분석에 노력하고 있다"며 "다만 일본 정부로서는 사안 하나하나에 대한 언급은 삼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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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식 참가와 관련해 “북한 정세와 관련해 중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에는 선을 그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을 겸하는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 “북·중 관계를 포함한 대북 관련 정세에 대해 평소 중대한 관심을 갖고 정보수집과 분석에 노력하고 있다”며 “다만 일본 정부로서는 사안 하나하나에 대한 언급은 삼가겠다”고 말했다.
‘6년만에 김 위원장의 방중이 이뤄지는 것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도 하야시 장관은 “지속적으로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동시에 북한에 대한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완전한 이행 요구와 함께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쿄/홍석재 특파원
forchi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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