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9월 첫 경기서 안타, 3타수 1안타로 타격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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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9월 첫 경기에서 안타를 쳐내며 타격감을 되찾았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8-2 완승을 거뒀다.
6번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타율 0.259를 유지했다.
대만 출신 선발 덩가이웨이는 5⅓이닝 9안타를 맞았지만 8탈삼진으로 2실점에 그쳐 시즌 2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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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8-2 완승을 거뒀다. 6번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타율 0.259를 유지했다.
8월 31일 볼티모어전 3타수 무안타, 전날 결장 이후 사흘 만의 안타 생산이다.
이정후는 2회와 4회 연속 땅볼 아웃을 당했지만, 6회 1사에서 앤서니 몰리나의 5구째 154km 속구를 밀어쳐 좌전안타를 만들었다. 8회에는 볼넷을 선택했다.
대만 출신 선발 덩가이웨이는 5⅓이닝 9안타를 맞았지만 8탈삼진으로 2실점에 그쳐 시즌 2승을 챙겼다.
69승 69패로 승률 5할을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다. 3일 콜로라도와 3연전 2차전을 치른다.
콜로라도는 이날 시즌 99패째를 당했다. 3일 경기에서 또 지면 MLB 30개 팀 중 최초로 100패를 기록하게 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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