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교육부 ‘글로컬랩 컨소시엄형 사업’ 선정 … 방산 보안 특화 인재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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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총장 정승렬)가 교육부의 '글로컬 랩(Glocal Lab)' 컨소시엄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민대 과학기술대학 정보보안암호수학과 한동국 교수(방산기술보호연구소장)은 "방위력 개선비와 방산 수출액이 크게 늘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무기를 수입하거나 내수용 무기를 만드는 산업에서 벗어나 무기체계 수출을 통해 새로운 미래 국가전략산업을 창출하고 있는 방산 국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대는 방산 무기체계 보안의 전략적 고도화를 실현하고, 지역 생태계와 연계한 방산 보안 연구를 선도하며, 특화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는 연구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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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총장 정승렬)가 교육부의 ‘글로컬 랩(Glocal Lab)’ 컨소시엄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랩 사업’은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의 연구거점으로 육성해 △혁신적 연구 성과 창출∙확산 △학문 후속세대 등 인재 양성 △개방형 연구 생태계 거점 육성을 꾀하는 신규 사업이다.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국민대는 고려대 세종, 강원대와 함께 향후 9년간 매년 24억 원, 총 21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국민대는 이를 토대로 ‘방산기술보호 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방 방산 기업 무기체계 보안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거점 연구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방산기술보호 연구소는 △무기체계 보호 기술 △첨단 방위 보호 기술 △무기체계 RMF 시험∙평가 기술을 3대 핵심과제로 삼아 체계적인 연구를 추진한다. 연구소는 이를 통해 기관의 벽, 지역의 벽, 분야의 벽을 넘어 방산 보호기술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로 나가는 방위산업 보호 연구 허브의 역할을 맡게 된다.
국민대 과학기술대학 정보보안암호수학과 한동국 교수(방산기술보호연구소장)은 “방위력 개선비와 방산 수출액이 크게 늘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무기를 수입하거나 내수용 무기를 만드는 산업에서 벗어나 무기체계 수출을 통해 새로운 미래 국가전략산업을 창출하고 있는 방산 국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대는 방산 무기체계 보안의 전략적 고도화를 실현하고, 지역 생태계와 연계한 방산 보안 연구를 선도하며, 특화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는 연구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과학기술대학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진과 연구팀은 2023년 무기체계기술 보호를 위한 국가사이버전자전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777사령부 신호기술연구소, LIG넥스원, 아이씨티케이,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번 사업의 기반이 되는 방산 보안 협력체계를 잘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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