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안와도 '생수'는 트럭째…'최악 가뭄' 강릉에 전국 각지서 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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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에 생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0.5ℓ 생수 22만7000병(114톤)을 강릉에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3일에도 0.5ℓ 생수 1만1200병을 지원한 바 있다.
쿠팡도 2ℓ 생수 20만병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릉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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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원 강릉에 생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0.5ℓ 생수 22만7000병(114톤)을 강릉에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3일에도 0.5ℓ 생수 1만1200병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이 2차 지원인 셈이다.
지원 물량은 제주개발공사에서 출고해 강릉시청으로 전달된다. 시는 필요한 주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쿠팡도 2ℓ 생수 20만병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릉에 지원한다. 생수는 강릉 지역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2~3일 이틀간 전달된다.
다른 지역의 생수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 경기 부천시는 '자매 도시'로 결연 맺은 강릉에 2ℓ 생수 2000여병을 전달했다.
강릉에 비는 내리지 않는 가운데 주요 상수원 저수율이 또 줄어들면서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날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4.2%다.
강릉시는 저수율이 10% 아래로 떨어질 경우 시간·격일제 급수를 시행할 방침이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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