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수욕장서 하반신 뼈만 남은 시신 발견

김종용 기자 2025. 9. 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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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의 한 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50분쯤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해변을 산책하던 관광객이 파도에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하반신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하반신만 남은 시신을 수습했다.

해경은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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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발견된 사체. /뉴스1

충남 태안군의 한 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2일 태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50분쯤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에서 해변을 산책하던 관광객이 파도에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하반신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하반신만 남은 시신을 수습했다.

해경은 부검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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