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8월 매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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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8월 호텔과 카지노 부문에서 596억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8월 한 달에만 4만5380객실을 판매하면서 지난달(154억7500만원)보다 11억원 이상 늘어난 166억1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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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8월 호텔과 카지노 부문에서 596억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로, 전년 동월과 대비하면 18.1% 급증했다.
8월에는 호텔(그랜드 하얏트 제주) 부문의 선전이 돋보였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8월 한 달에만 4만5380객실을 판매하면서 지난달(154억7500만원)보다 11억원 이상 늘어난 166억1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객실 예약률도 7월 91.1%, 8월 91.5%로 2개월 연속 90%대에 달했다.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 전경 [사진=롯데관광개발 ]](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inews24/20250902134822389lsio.jpg)
카지노(드림타워 카지노) 부문에서도 역대급 호황이 이어졌다. 테이블 드롭액(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은 2515억원, 이용객의 경우 5만7042명으로 지난달 최고 기록(2406억원, 5만6691명)을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
순매출은 전년 동기(330억원) 대비 30.47% 급증한 429억8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기록(434억원)에는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역대 최대치의 드롭액과 이용객 수에도 홀드율이 지난달 17.27%에서 16.37%로 소폭 하락한 영향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7월에 이어 8월에도 역대 최고 매출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3분기에는 지난 분기보다 더 큰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9월29일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조치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4분기부터는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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