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포, '공유 갤러리'로 미술시장 혁신…기업과 예술의 만남 주선기업 공간을 갤러리로 전환하는 프로젝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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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전문기업 시즈포가 문화예술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공유 갤러리' 사업을 선보였다.
시즈포의 공유 갤러리는 단순히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기업과 아티스트가 모두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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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전문기업 시즈포가 문화예술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공유 갤러리' 사업을 선보였다. 기업 유휴공간을 갤러리로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 큐레이션 사업이다. 침체된 미술품 구매시장과 달리, 빠르게 성장하는 관람시장의 흐름 속에서 시즈포는 공유 갤러리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아티스트, 대중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해법을 제시할 방침이다.
시즈포의 공유 갤러리는 단순히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기업과 아티스트가 모두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는다. 기업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공간을 예술로 채워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 아티스트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더 가깝게 선보이고 판매 기회를 확대하며 시즈포는 전시운영 대행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시즈포의 공유 갤러리 프로젝트 첫 사례는 셀리닉의원에서 열리는 김상열 작가 초대전 '숨의 결'이다. 이 전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개최되는 '언노운바이브-더갈라' 아트페어의 프리뷰 전시이기도 하다.
'숨의 결' 전시는 소수정예의 VIP 고객들에게 밀도 높은 문화예술 관련 소통기회를 제공하며 작품구매로 이어지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 모델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소셜 클럽 운영 니즈가 있는 기업들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김윤식 시즈포 대표는 “기업공간을 친예술적인 공간으로 변모시키고, 미술품을 접하는 경험 방식을 다변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통해 기업과 아티스트가 상호 마케팅 및 브랜딩 효과를 극대화하는 부가적인 효익도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예술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숨의 결' 전시는 오는 11월 1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윤대원 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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