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년센터(센터장 강현정)가 '구직 단념 청년'과 '쉬었음'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주식회사 잡스(대표 홍성현)와 손잡았습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주요 정책 프로그램 운영에 잡스의 지원을 얻게 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신기술 원데이 특강으로 구성됩니다. AI 활용 교육은 빅데이터·AI·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쉬었음'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2주간(주 3회, 총 30시간) 진행됩니다. 상담·심리·취업지원 특화 프로그램도 병행해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에 중점을 둡니다.
또한 '디지털 신기술 이해를 위한 원데이 기술특강'은 숏폼 영상 제작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짧은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하며 숏폼 콘텐츠 제작 흐름을 이해하게 됩니다.
강현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이 사회로 한 걸음 더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AI와 ICT 기술을 접하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