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로 “AI 시대 경쟁력, 클라우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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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새로운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선보였다.
복잡한 인프라·플랫폼·운영 도구를 AI를 통해 자동 관리하는 동시에, AI를 위한 최적 데이터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에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김 CTO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클라우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에 달려있다"며 "오케스트로는 지금까지 성과를 토대로 클라우드와 AI가 함께 진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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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새로운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선보였다. 복잡한 인프라·플랫폼·운영 도구를 AI를 통해 자동 관리하는 동시에, AI를 위한 최적 데이터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에서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오케스트로는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오케스트로 솔루션데이 2025'를 개최하고 이 같은 비전을 공유했다.
김영광 오케스트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사람이 직접 클라우드를 설계하고 운영하던 시대는 저물고, 이제 AI가 클라우드를 이해하고 스스로 최적화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AI가 클라우드를 이해하고 스스로 최적화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케스트로는 2018년 회사 설립 후 7년만에 40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전체 임직원 89% 이상이 클라우드 기술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클라우드 국내외서 특허 90여건을 출원·등록하는 등 국내 대표 클라우드 전문 회사로 꼽힌다.
오케스트로는 클라우드 전문성을 살려 AI 시대 최적화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복잡한 인프라와 플랫폼, 운영 도구를 통합하고 클라우드 전반을 데이터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클라우드 센트릭 온톨로지'를 제시했다. AI가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데이터의 질서를 재정의한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이를 위한 방안으로 '오케스트로 스코어(악보)'를 소개했다.
김 CTO는 “오케스트라의 모든 악기가 하나의 악보를 따라 연주하듯, 클라우드 환경 전체를 하나의 표준 체계로 묶고, 개별 데이터가 아닌 맥락과 인과관계가 반영된 지식으로 전환한다”면서 “이를 통해 AI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 파트너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케스트로 스코어는 설정·로그·이벤트·보안·행동데이터 등 다양한 종류의 수천·수만개에 달하는 속성을 표준화된 지표로 정리하고 그래프 검색증강생성(RAG)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관리 자동화부터 장애 대응 지능화, 비즈니스 의사결정 예측화 등을 지원한다.
김 CTO는 “AI 시대의 경쟁력은 클라우드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에 달려있다”며 “오케스트로는 지금까지 성과를 토대로 클라우드와 AI가 함께 진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케스트로는 정부가 지난달 선정한 국가대표 AI 모델 5개 컨소시엄 가운데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다.
박소아 오케스트로클라우드 대표는 “공공 AI전환(AX) 분야에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개발한 모델을 공공분야에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금융, 제조 등 산업별 전문회사가 컨소시엄에 다수 참여하고 있어 이들과 협업을 통해 오케스트로 AI 기술을 여러 분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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