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경남관광재단,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해 시군 연계 관광상품 개발 나선다

권태영 2025. 9. 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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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시군 협력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시군 연계 경남 특화 관광상품 개발·운영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하동군,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고성문화관광재단 2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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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시군 협력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시군 연계 경남 특화 관광상품 개발·운영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하동군,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고성문화관광재단 2팀을 선정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하동에서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경남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하동에서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경남도/
남해·하동 팀은 남해의 바다와 농촌 체험, 하동의 전통 차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상품을 제시했고, 김해·고성 팀은 김해의 가야 역사문화와 고성의 생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역사·자연 탐방형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하동에서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경남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하동에서 다도체험을 하고 있다./경남도/
선정된 두 팀은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앞으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본격 개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글로벌 여행사 네트워크 협력,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을 펼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남해독일마을에서 열린 맥주축제를 즐기고 있다./경남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남해독일마을에서 열린 맥주축제를 즐기고 있다./경남도/

성필상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시군의 고유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여행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컨소시엄 팀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유치 확대라는 목표를 착실히 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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