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맨유, '제2의 쿠르투아' 세니 라먼스 영입 확정…골문 불안 해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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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불안했던 골문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벨기에 골키퍼 세니 라먼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02년생 라먼스는 193cm에 92kg의 큰 체격에 비해 유연한 움직임과 빠른 반사신경이 최대 강점으로 평가받으며 '제2의 쿠르투아'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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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불안했던 골문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벨기에 골키퍼 세니 라먼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1820만 파운드(한화 약 343억 원)로 알려졌으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
2002년생 라먼스는 193cm에 92kg의 큰 체격에 비해 유연한 움직임과 빠른 반사신경이 최대 강점으로 평가받으며 '제2의 쿠르투아'로 불린다. 자국 리그 클럽 브뤼헤 유스 출신인 그는 2021-22 시즌 시몽 미뇰레의 부상으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그러나 미뇰레가 복귀한 뒤에는 기회를 잡지 못했고, 2023년 여름 꾸준한 출전을 위해 로열 앤트워프로 이적했다. 두 번째 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은 라먼스는 뛰어난 선방 능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리그 41경기에서 52실점을 허용했지만 기대 실점(xGOT) 수치는 67.54로, 15골 이상을 막아낸 것으로 평가된다. 이 밖에도 선방률 77%, 페널티킥 8회 중 4회 선방 등의 지표 역시 그의 잠재력을 뒷받침한다.

오랜 기간 골문을 지킨 다비드 데 헤아가 떠난 뒤 합류한 안드레 오나나와 알타르 바이은드르가 지속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맨유는 새로운 수문장 영입에 나섰다. 당초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을 추진했으나 3500만 파운드(한화 약 660억 원)에 달하는 요구액 탓에 협상이 무산됐고, 결국 라멘스를 선택했다.
라멘스는 "맨유에 합류하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 진정한 꿈이 이뤄졌다. 믿기 힘든 클럽에 도착했으며 특별한 무언가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곳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앞으로 클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빨리 훈련을 시작하고 싶다. 맨유는 함께 성장하며 내 커리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완벽한 장소"라고 덧붙였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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