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점포 잇단 개점

김서연 2025. 9. 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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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인천국제공항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신규 점포 2개를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전날 제1터미널 동편 12번 게이트 인근에 466석 규모 점포를 새롭게 오픈했다.

앞서 7월 말에는 제1터미널 탑승동 114번 게이트 부근에 220석 규모 점포를 개점했다.

제2터미널에서는 지난 1월부터 중앙 동편 지상 4층에서 320석 규모 점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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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점포 전경. CJ프레시웨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CJ프레시웨이는 인천국제공항에 프리미엄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신규 점포 2개를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전날 제1터미널 동편 12번 게이트 인근에 466석 규모 점포를 새롭게 오픈했다. 자연담은한상(한정식), 육수고집(탕·찌개), 국수정(온·냉면), 바삭카츠(돈가츠), 버거스테이션(수제버거) 등 7개 미식 브랜드가 입점했다.

앞서 7월 말에는 제1터미널 탑승동 114번 게이트 부근에 220석 규모 점포를 개점했다. 두 점포 모두 24시간 운영을 통해 환승객과 장거리 여행객 수요를 공략한다.

제2터미널에서는 지난 1월부터 중앙 동편 지상 4층에서 320석 규모 점포를 운영 중이다. 한 곳을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천공항 내 고메브릿지는 총 4개 점포, 약 1500석 규모로 확대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공항 컨세션 사업장은 전 세계 고객을 상대로 푸드서비스 역량을 실시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라며 "차별화된 메뉴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여행객에게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컨세션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공항을 비롯해 휴게소, 리조트, 워터파크, 병원 등 다양한 경로에서 푸드코트 및 식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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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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