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교통카드 키오스크'서 신용카드 결제 가능해져

김경림 기자 2025. 9. 2.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지하철 내 '교통카드 키오스크'에서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1∼8호선(273개 역)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셔터스톡

서울 지하철 내 '교통카드 키오스크'에서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6일부터 25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엔 ▲ 1호선 시청역, 종로5가역 ▲ 2호선 뚝섬역, 잠실나루역 ▲ 3호선 경복궁역, 옥수역 등에 설치된다. 

이를 시작으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1∼8호선(273개 역)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4호선 진접선·7호선 부천 구간·8호선 별내선은 제외된다.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2009년 이후 16년 만이다.

새 키오스크에서는 신용카드로 1회권·정기권·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선불카드 충전은 기존 방식대로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 실물카드(기후동행카드·선불카드·정기권) 구입 ▲ 선불카드 권종 변경 ▲ 역사 내 고객센터를 찾아가 요청해야 했던 1회권·정기권 환불도 신형 키오스크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기능 또한 연말까지 순차 도입된다.

마해근 공사 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