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와 시민 연주자 180명이 함께하는 무대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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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은 2일 '202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시민참여무대'투티(Tutti)'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투티'는 올해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모집 40분 만에 정원 15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무대 규모를 확대했다.
최종 180명의 시민 연주자가 선발돼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과 함께 총 260여 명 규모의 초대형 협연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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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은 2일 ‘202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시민참여무대‘투티(Tutti)’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투티’는 올해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모집 40분 만에 정원 15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무대 규모를 확대했다.
최종 180명의 시민 연주자가 선발돼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과 함께 총 260여 명 규모의 초대형 협연 무대를 꾸민다.
이번 합격자들 가운데에는 각기 특별한 사연을 지닌 시민들이 있어 무대의 의미를 한층 더 빛내고 있다.
올해 최연소 참가자인 7세 어린이는 가족 4명 전원이 함께 지원해 모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며, 장한나 감독과의 협연을 통해 특별한 가족의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지난해 ‘투티’무대에서의 첼로를 연주한 학생은 올해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아버지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참여자는 장한나 예술감독 지휘 아래 애국가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1번’을 연주하며 모두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을 관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김덕규 관장은 “이번 무대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음악으로 시민과 예술가가 만들어낼 특별한 감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은 오는 21~27일 열리며, 김세현, 박수예, 김태한, 에드가 모로, 율리우스 아살 등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젊은 음악가들이 ‘불멸의 사랑’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인다.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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