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쉰 이정후, 콜로라도전 3타수 1안타…타율 0.259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하루 쉬고 출장한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볼넷도 1개 골라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9다.
이정후는 8월31일 볼티모어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뒤 다음날 볼티모어전에는 결장했다. 이날 사흘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인 2회 상대 선발 체이스 돌랜더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쳤고 1루 주자 맷 채프먼은 아웃됐다. 후속 타자 케이스 슈미트의 병살타로 이닝은 그대로 종료됐다.
4회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를 타격했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안타는 팀이 6-0으로 리드하던 6회 나왔다. 1사 후 타석에 선 이정후는 상대 투수 앤서니 몰리나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로 몰린 상황에서 5구째 시속 154㎞짜리 빠른 공을 쳐 3루수 키를 넘기는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후속 타선 불발로 득점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8-2로 이기던 8회 1사 후 이정후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지만 역시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면서 그대로 이닝이 끝났다.
호수비도 돋보였다. 이정후는 1회 1사 후 타석에 선 미키 모니악의 타구를 쫓아 전력 질주해 내려가며 슬라이딩 캐치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8-2로 종료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인 샌프란시스코는 69승69패로 승률 5할을 맞췄다.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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