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한국철도공사 영동역(이하 영동역)과 협력해 국악엑스포 기간중 영동역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영동역에 소리로 빛나는 도시 조형물’, ‘엑스포 포토존’, 설치 ‘시 전시회’, ‘버스킹’ 등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조직위에서는 영동역 광장에 ‘영동! 소리로 빛나는 도시’ 조형물을 설치했고, 영동역 구내에 ‘영동세계엑스포 포토존’ 2개소에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국악엑스포 & 詩들의 향연(장정호 대표)’을 주제로 엑스포기간 중 영동역, 국악체험촌 전시관에서 영동을 사랑하는 시인들의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오는 6일 15시에 영동역에서 정영철 영동군수, 이재철 영동역장, 장정호 대표, 김은하 군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회 테이프 커팅식을 할 예정이다.
또한, 영동역 광장에는 만국기를 설치하고, 영동출신 가수(영호&친구들)들이 ‘버스킹’ 을 통해 영동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동역은 지난달 29일 엑스포 조직위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재철 영동역장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철도를 활용한 엑스포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