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김희철이 루머 유포, 정상적 생활 불가능" 작심 저격 ('라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2조 재산에 대해 해명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서장훈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한다.
이날 서장훈은 '아는 형님'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희철 때문에 부자 루머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김희철이 방송에서 자신의 재산을 2조라고 주장했으며, 민경훈 결혼식에 축의금을 3천만 원을 했다고 말해 오해를 사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 이같은 루머 때문에 전국에서 돈을 빌려달라는 연락이 쏟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이 들려줄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서장훈은 여러 자신의 재산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지난 2023년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한 그는 "김희철이 자꾸 2조라고 거짓말을 한다. 우리나라에 순자산 2조가 있는 사람은 30명이 될까 말까 하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피해가 온다. 전국 각지에서 돈을 빌려달라는 편지가 온다. 나 말고 신동엽이나 강호동한테 보냈으면 좋겠다"고 한탄했다. 이어 "신동엽과 강호동도 내가 건물주라고, 2조가 있다고 놀리는 걸 좋아한다. 상식적으로 두 사람이 방송을 얼마나 오래했나. 그러니 내가 돈이 많겠나. 신동엽이 돈을 많겠냐"고 덧붙였다.
또 지난 2월에는 "김희철 때문에 정상적 생활이 불가능하다"며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예가 내 재산이 2조라고 했다. 심지어 민경훈 결혼식 축의금은 3천만 원 냈다고 했다"면서 무분별한 루머에 대한 당혹스러움을 전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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