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 대학가 중심 전동킥보드·오토바이 2주간 집중단속 실시

권용현 기자(=대구) 2025. 9. 2. 1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산시가 9월 지역 대학들의 개강을 맞아 대학 인근 지역들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PM)와 오토바이 등 이륜차에 대한 2주간의 집중단속에 나선다.

단속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시는 관내 12개 대학 주변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인도·차도 불법주행, 불법 주정차, 야간등화장치 미점등 등의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개강 맞춰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안전모 미착용, 인도주행 등 위반행위 집중 단속

경산시가 9월 지역 대학들의 개강을 맞아 대학 인근 지역들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PM)와 오토바이 등 이륜차에 대한 2주간의 집중단속에 나선다.

▲ 경산경찰, 개학기 PM(전동킥보드) 및 이륜자동차 집중단속 ⓒ경산경찰서

단속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시는 관내 12개 대학 주변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인도·차도 불법주행, 불법 주정차, 야간등화장치 미점등 등의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경산시에는 현재 7개 전동킥보드 업체가 약 2천300여 대를 운영 중이다. 시는 단속에 앞서 운영업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율점검과 안전이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단속 기간 동안에는 도로 전광판, 플래카드 등 안내 수단을 활용한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단속보다는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양시창 경산경찰서장은 “전동킥보드는 젊은 층에서 유행하지만 이에 따른 사고도 빈번하다”며 “사회적 관심은 부족했던 만큼 이번 집중단속을 계기로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용현 기자(=대구)(tkpressian@gmail.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