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영동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2025 영동포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포도축제는 2025 영동국악세계엑스포가 열리는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인근 과일나라테마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한다.
축제장에서는 영동을 대표하는 포도 품종인 MBA와 샤인머스켓 등 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실내 놀이시설을 운영한다. 포도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이어진다.
지난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포도뷰티 체험관을 열고 마사지와 마스크팩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엑스포 행사 기간에 맞춰 포도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영동국악과 영동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 해 두 행사의 동시 성공을 꾀할 계획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포도·와인·국악 축제가 엑스포 기간 중 동시에 열려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영동의 매력을 한 번에 즐길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며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준비해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