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초딩됐는데..원빈은 15년째 쉬고, ♥이나영은 변호사로 컴백[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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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15년째 쉬고 있지만 아내는 열일 중이다.
배우 이나영이 2년 반 만에 안방에 컴백한다.
'박하경 여행기' 공개 기념 인터뷰 자리에서 이나영은 "본의 아니게 이나영 씨한테 원빈의 복귀를 계속 묻는다"는 말에 "그 분도 열심히 보고 있다. (원빈 씨도) 관심 있고 좋은 영화를 보면 (배우로서) 부러워한다. (좋은 기회가 오면) 나올 거다. 좀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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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남편은 15년째 쉬고 있지만 아내는 열일 중이다. 배우 이나영이 2년 반 만에 안방에 컴백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측은 2일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이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는 20대에 대학에서 만난 20년지기 친구이자, 여성 범죄 피해자를 전문으로 변호하는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로 분한다.
이나영은 L&J의 간판 스타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윤라영은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하고, 수십만의 SNS 팔로워 수도 보유한 셀럽 변호사로, 로펌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이나영이 변호사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라영은 화려한 겉모습 뒤 오랜 시간 상처와 불안을 감춰온 인물. 그런데 예상치 못한 순간에 그녀를 괴롭혀온 과거의 그림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나영의 강렬한 얼굴이 벌써부터 기대와 궁금증을 동시에 폭발시킨다. 그의 파격 변신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나영은 2015년 5월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청보리밭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듬해에는 결혼 7개월 만에 첫 아들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아들은 물론 일상이 거의 공개된 적 없기 때문에 이들 부부는 ‘신비주의 커플'로 불리고 있다.
무엇보다 원빈은 영화 '아저씨'(2010)를 끝으로 배우 활동을 쉬고 있다. 그를 볼 수 있는 곳은 오로지 CF뿐이다. 그동안 여러 작품의 캐스팅에 이름을 올리거나,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출연이 성사된 작품은 없었다. 벌써 15년째 배우로 컴백하지 않는 그에게 팬들은 서운함을 느낄 정도.

반면 이나영은 틈틈이 연기 활동을 다채롭게 펼쳐내고 있다. 결혼 2년 만인 2017년 7월,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컴백했고 2년 뒤에는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까지 훌륭하게 해내며 변함없는 ‘배우 이나영’의 포스를 자랑했다. 이종석과 함께 웰메이드 작품을 완성, 대중과 마니아층을 모두 사로잡는 배우가 됐다.
2023년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또다시 넓혔다. 심지어 '박하경 여행기'를 홍보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슈가의 '슈취타 (슈가와 취하는 타임)'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작품에 진심을 더했다.
‘박하경 여행기’ 공개 기념 인터뷰 자리에서 이나영은 "본의 아니게 이나영 씨한테 원빈의 복귀를 계속 묻는다"는 말에 “그 분도 열심히 보고 있다. (원빈 씨도) 관심 있고 좋은 영화를 보면 (배우로서) 부러워한다. (좋은 기회가 오면) 나올 거다. 좀만 더 기다려달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나영과 원빈 조용히 각자의 할 일을 하며 구설 없이 나름의 행보를 걷고 있다. 독창적인 연기로 볼거리의 다양성을 높이고 있는 이나영과 대한민국 신비주의 배우로 굳건한 원빈. 이들 부부에게 팬들은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아너’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가 원작이다.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섬세한 감각을 보여준 박건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트레인’으로 치밀한 서사와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박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아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극의 탄탄한 뼈대를 완성한다. 2026년 상반기 지니 TV, ENA를 통해 공개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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