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24시] 아산시, 주민 눈높이에 맞춘 결산서 제작·배포

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2025. 9. 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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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4회계연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한눈에 보이는 아산시 살림살이)'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결산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각 부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아산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아산시는 '2025년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데이터 혁신 경진대회'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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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데이터 혁신 경진대회’ 대상 수상
아산시, 광덕산 정상에 자연 친화적 시민 쉼터 조성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2024회계연도 주민이 알기쉬운 결산서' 표지 사진 ⓒ아산시 제공

시는 '2024회계연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한눈에 보이는 아산시 살림살이)'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2000쪽에 달하던 결산서를 그림과 도표 중심으로 24쪽으로 대폭 줄여 핵심 내용을 담았다.

결산서에는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결산 등 주요 재정 현황이 수록됐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결산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의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결산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각 부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아산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 아산시, '2025 데이터 혁신 경진대회' 대상 수상

지난 8월29일 열린 '2025년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데이터 혁신 경진대회'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했다. ⓒ아산시 제공

아산시는 '2025년 공간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데이터 혁신 경진대회'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9일 열린 경진대회는 국토지리정보원, 건축공간연구원, 인천광역시,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측량학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지도·건축·AI·공공·생활 등 5개 부문 95건의 혁신 사례가 접수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아산시는 'Smart-Eyes, GeoAI(지리정보인공지능) 기반 도시변화 모니터링 구축 및 활용' 사례를 출품해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데 이어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팀인 △강원대학교(지도) △인하공업전문대학(건축) △카이스트(AI) △카카오모빌리티(생활)와의 최종 경합 끝에 대상을 거머줬다.

시는 지난해 국비 지원으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을 완료해 도시 관리와 교통·안전 분야 활용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경수 팀장은 "공공데이터와 GeoAI 등 첨단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아산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광덕산 정상에 자연 친화적 시민 쉼터 조성

광덕산 정상 시민 휴식 공간 준공 모습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광덕산 정상(해발 669m)에 시민 쉼터를 조성해 등산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했다.

광덕산 정상은 그동안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전망으로 많은 등산객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별도의 휴식 공간이 없어 아쉬움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완공된 쉼터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쉼터 인근에는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친구, 연인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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