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4시] 최민호 시장, 내년도 정부예산안 1조7279억원 확보 “행정수도 완성과 한글문화도시 도약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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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은 2026년도 시 현안사업 정부예산안을 올해보다 1478억원, 9.4% 증가한 1조7279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 956억원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240억원 등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정부예산으로 확정되면 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도시 조성, 자족기능 확충, 시민 안전 제고 등 시정 4기 역점사업 추진에 집중 투입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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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제5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 숲으로’ 개최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026년도 시 현안사업 정부예산안을 올해보다 1478억원, 9.4% 증가한 1조7279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 956억원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240억원 등이다. 이로써 누적 국비는 세종의사당 2153억원, 대통령 세종집무실 298억원에 이른다.
또 제천횡단 지하차도 사전타당성조사 3억원, 국립민속박물관 154억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 설명센터 23억원, 국립박물관 단지 조성 492억원도 반영됐다.
한글문화 교육센터 운영비 5억원, 정책연구비 등 '한글문화도시 조성 '예산 8억원과 친환경종합타운 설계비 3억원, 운전면허시험장 설계비 9억원, 하수관로 정비 설계비 6억원 등 시민 생활밀착사업 예산도 반영됐다.
자율주행버스 레벨4 고도화 15억원과 스마트빌리지 개발·보급 18억원,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20억원 등 미래 먹거리 사업 예산도 정부예산으로 반영됐다.
세종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예산이 모두 확보될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정부예산으로 확정되면 행정수도 완성, 한글문화도시 조성, 자족기능 확충, 시민 안전 제고 등 시정 4기 역점사업 추진에 집중 투입될 것" 이라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 어울림 예술단 '어울림', 제3회 정기 공연 성료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지난달 30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3회 정기공연 '찬란하게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어울림 예술단과 세종예술고등학교, 연세엔젤스 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꾸몄고,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져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어울림 예술단은 이번 정기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공연을 이어가며, '어울림'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어울림이 전하고자 하는 '함께'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제5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 숲으로' 개최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오는 6일 부터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제5회 사회적가치 나눔축제 숲으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1년부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매년 열리는 이 축제는 지난해 1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진흥원은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주관하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장에는 한지공예, 생태환경 체험, 세종 복숭아 향수 만들기, 지역 명소를 소재로 한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매, 현장 구매 수익금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티커 투어 경품 이벤트, 숲속 음악회, 가치 놀이마당 등 시민참여형 부대행사가 열리고, 가족상담·다문화 체험·양성평등 교육 등 생활밀착형 체험·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무료 개방되며, 국립세종수목원의 야간개장과 연계해 밤 9시까지 이어진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가치 나눔축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알리고 지역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건강한 지역경제 기반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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