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자' 주장 60대, 대통령실 앞 자해 소동
유영규 기자 2025. 9. 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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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용산경찰서는 전날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 현행범으로 6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쯤 대통령실 인근 국방부 정문 쪽에서 흉기로 자기 몸에 상처를 내는 등 소동을 벌였습니다.
처치 후 A 씨는 대통령실 관계자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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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경찰서
본인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용산경찰서는 전날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 현행범으로 6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쯤 대통령실 인근 국방부 정문 쪽에서 흉기로 자기 몸에 상처를 내는 등 소동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사용해 그를 제압하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게 했습니다.
처치 후 A 씨는 대통령실 관계자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해에 그치며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수사를 진행한 후 송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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