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전지현 "김희원 감독·정서경 작가 작품이어서 무조건 욕심이 났다"[스한:현장]

모신정 기자 2025. 9. 2. 1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의 주연배우 전지현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전지현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의 제작보고회에서 출연 이유 및 강동원, 박해준 등 배우들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지현. 25.9.2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의 주연배우 전지현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전지현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의 제작보고회에서 출연 이유 및 강동원, 박해준 등 배우들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전지현을 비롯해 김희원 감독, 허명행 감독, 강동원, 김해숙, 이미숙, 박해준, 유재명, 오정세, 이상희, 주종혁 등이 참석했다. 

전지현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김희원 감독님과 정서경 작가님의 작품이었기에 배우로서 욕심이 났던 작품이다. 강동원 씨와 더 늦기 전에 한번 촬영하고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유엔대사 서문주는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조용하지만 친화적 단단하면서도 대담한 행동력을 가진 캐릭터다"라고 말했다. 

김희원·허명행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고 정서경 작가가 집필을 맡은 전지현과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북극성'은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전지현은 유엔대사 서문주 역을 맡았다. 서문주는 유엔대사로 활동하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입장을 평화적으로 대변함으로써 탄탄한 신뢰와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밝히기 위해 선거 출마를 결심한 이후부터는 알 수 없는 세력으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사건들이 발생하게 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지현, 강동원. 25.9.2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전지현은 함께 호흡을 이룬 강동원과 만난 소감에 대해 "강동원 씨의 오래된 팬이다. 강동원 배우와 함께 하고 싶어서 이 작품을 선택한 것이 맞다. 강동원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들을 좋아했는데 강동원이라는 사람을 아니 더 좋아지고 팬이 됐다. 강동원이 산호 역을 해줘서 문주로서 더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지현은 액션신 촬영의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 "문주는 액션이 많이 있다기보다 보호 받는 역할이었다. 저는 산호에 기대서 갔다. 여러 상황들이 많아지다보니 다채로운 상황이 발생했다. 여러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동원, 허명행 감독, 전지현, 오정세, 김해숙. 25.9.2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전지현은 강동원과 어른 멜로 호흡을 펼친데 대해 "문주와 산호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인물인데 서로 무언가에 끌리게 되면서 더 다가가게 된다.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재미있게 발전되어 나간다. 그런 부분 재미있게 봐달라"라며 "저희가 사실 모니터하면서 서로 이야기한 부분인데 이렇게 어른 연기를 한 적이 있었나. 이런 대화를 강동원과 현장에서 한 적이 있다. 화면에서 볼때는 그런 부분들이 자연스럽고 '느좋'같은 느낌이 화면에 보여지더라"고 답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