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자' 주장 60대, 대통령실 앞 자해 소동
조현영 2025. 9. 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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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용산경찰서는 전날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 현행범으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대통령실 인근 국방부 정문 쪽에서 흉기로 자기 몸에 상처를 내는 등 소동을 벌였다.
처치 후 A씨는 대통령실 관계자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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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 [촬영 이도흔]](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yonhap/20250902120940810dsul.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본인이 '세월호 생존자'라고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자해 소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용산경찰서는 전날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 현행범으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대통령실 인근 국방부 정문 쪽에서 흉기로 자기 몸에 상처를 내는 등 소동을 벌였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사용해 그를 제압하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게 했다. 처치 후 A씨는 대통령실 관계자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해에 그치며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수사를 진행한 후 송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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