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에서 8명 탄 헬기 이륙 8분 만에 실종

박석호 2025. 9. 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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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주에서 8명이 탄 헬기가 이륙 직후 실종돼 구조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각 2일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4분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에서 헬기가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헬기는 인도네시아 항공기 대여 전문업체 '이스트인도 에어' 소속으로 중부칼리만탄주 팔랑카라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1만7천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는 항공 교통에 크게 의존해 항공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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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남칼리만탄주에서 8명이 탄 헬기가 이륙 직후 실종돼 구조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각 2일 AP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4분 인도네시아 남칼리만탄주에서 헬기가 실종됐습니다.

이 헬기는 코타바루 공항에서 이륙한 지 8분 만에 항공 교통 관제센터와 연락이 끊겼습니다.

당시 헬기에는 조종사와 정비사 외에 승객 6명이 함께 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종된 헬기는 인도네시아 항공기 대여 전문업체 '이스트인도 에어' 소속으로 중부칼리만탄주 팔랑카라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현지 구조 당국은 화재 진화용 헬기와 함께 지상·항공 수색팀을 사고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보르네오섬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섬으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브루나이 등 3개 국가의 영토로 나뉘어 있습니다.

1만7천개가 넘는 섬으로 이뤄진 인도네시아는 항공 교통에 크게 의존해 항공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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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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