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저류댐' 적합지 어디…전국 지하수지도 36년만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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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하수 지도 작성 작업이 36년 만에 완료됐다.
환경부는 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지하수 기초 조사 완료 선포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조사를 통해 완성된 지하수 지도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지하수관리기본계획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물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지하수 기초 조사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되고 '대국민 지하수 빅데이터 공모전' 수상작(7개팀)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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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일대 지하수 지도. [국가지하수정보센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yonhap/20250902120227144cvdr.jpg)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전국 지하수 지도 작성 작업이 36년 만에 완료됐다.
환경부는 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지하수 기초 조사 완료 선포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지하수 기초 조사는 지하수 양과 위치를 파악하고자 1990년 시범사업을 시작해 1995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그간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지하수지열협회 등 전문기관들이 조사작업을 수행해왔다.
조사를 통해 완성된 지하수 지도는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지하수관리기본계획 등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물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환경에 비교적 덜 영향을 끼치면서 수자원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떠오른 지하수저류댐과 지하수 관정을 개발하는 데도 지하수 지도가 요긴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수 지도는 국가지하수정보센터시스템 홈페이지(www.gims.go.kr)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지하수 기초 조사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되고 '대국민 지하수 빅데이터 공모전' 수상작(7개팀)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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