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B “韓 중남미 지역 사회 인프라 개선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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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개발은행(IDB)은 한국이 제공한 재원이 중남미 사회 인프라 개선과 혁신 촉진, 기후·디지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협의는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맞아, 중남미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그간의 협력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남미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을 위한 네트워킹·상담회가 마련되고, IDB 채용에 관심 있는 국내 인재들을 위한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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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서울서 ‘2025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공동 개최

미주개발은행(IDB)은 한국이 제공한 재원이 중남미 사회 인프라 개선과 혁신 촉진, 기후·디지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IDB 대표단과 한-IDB 연례협의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맞아, 중남미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그간의 협력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측은 인공지능(AI)·디지털·에너지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IDB에 설명했다. 이어 “IDB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IDB는 “한국인 대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개시 등 한국인 채용 확대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했다.
양측은 오는 10월 27~28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비즈니스 서밋은 한-중남미 정부 관계자와 민간 기업이 참석하는 대표적 경제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남미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을 위한 네트워킹·상담회가 마련되고, IDB 채용에 관심 있는 국내 인재들을 위한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강승구 기자 k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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