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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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외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공식화하면서 뉴욕에서 2차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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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과 북·중·러 견제 전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한다. 미국·일본과의 연쇄 양자 정상회담 및 한·미·일 정상회담을 추진해 ‘북·중·러 연대’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다양한 외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12·3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극복 과정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24일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안보리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비상임이사국인 한국은 9월 안보리 의장국을 맡고 있다.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공식화하면서 뉴욕에서 2차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지 주목된다. 한·미·일 3자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나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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