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유엔총회 때 팔레스타인 국가로 인정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벨기에가 오는 9일 개최되는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주권국으로 인정하는 움직임에 동참합니다.
막심 프레보 벨기에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벨기에는 유엔 회의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벨기에는 '두 국가 해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인정하는 뉴욕 선언의 서명국에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2/newsy/20250902115148365aomq.jpg)
벨기에가 오는 9일 개최되는 유엔 총회에서 팔레스타인을 주권국으로 인정하는 움직임에 동참합니다.
막심 프레보 벨기에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벨기에는 유엔 회의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벨기에는 '두 국가 해법'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인정하는 뉴욕 선언의 서명국에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국가 해법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점령한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이전의 국경선을 기준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각기 국가를 건설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레보 장관은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이 "이스라엘의 식민지화 프로그램과 군사 점령을 통한 팽창주의 의도를 규탄하기 위한 강력한 정치적·외교적 의사표시"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는 이를 행정적으로 공식화하는 왕실 칙령은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인질을 모두 석방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통치권을 행사하지 않을 때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벨기에 #팔레스타인 #주권국 #유엔총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시 불장에 증권사 순이익 10조원…역대 최대
- 삼양사, 가격 담합 사과…"준법 경영 노력할 것"
- 휴전 기대에 유가 숨 고르기…"관세 15% 착수"
- "확인된 공범만 236명"...경찰, 박왕열 구속영장 신청
- 불장에 한투증권 등 증권사 '성과급 잔치'
- 이 대통령 "전기요금 변경 않고 유지…절약 동참 부탁"
- 민주당 "출퇴근 시간대부터 어르신 무임승차 단계적 제한 필요"
- 산불피해지 복원 AI로…산림과학원, 의사결정시스템 개발 착수
-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중국 공식 출시
- 대웅 "우루사 UDCA, 위암 수술 후 담석 위험 최대 67%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