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3일부터 신입 채용… 웰푸드·GRS·이노베이트·면세점 등

최준영 기자 2025. 9. 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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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오는 3일부터 그룹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인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2일 롯데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롯데 웰푸드·GRS·이노베이트·면세점 등 14개 사의 영업관리·인공지능(AI)·디자인 등 30여 부문이다.

롯데는 2021년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도입했다.

구직자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에 따라 매년 3·6·9·12월에 롯데그룹 채용 통합페이지에 접속해 채용이 진행 중인 계열사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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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2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통합 진행
백화점 등 6개 계열사는 실무 중심 ‘아이엠 전형’

롯데그룹이 오는 3일부터 그룹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인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2일 롯데에 따르면 이번 모집 대상은 롯데 웰푸드·GRS·이노베이트·면세점 등 14개 사의 영업관리·인공지능(AI)·디자인 등 30여 부문이다.

롯데는 2021년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도입했다.

구직자는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에 따라 매년 3·6·9·12월에 롯데그룹 채용 통합페이지에 접속해 채용이 진행 중인 계열사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롯데 백화점·호텔 등 6개 계열사는 실무 중심인 ‘아이엠 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직무 관련 본인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1차로 평가하고 현장 오디션 과정에서 직무 역량을 검증한다.

특히 특정 분야에 대한 마니아적 성향을 직무로 확장시킬 수 있는 인재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이엠 전형을 통해 선발하는 직무도 확대했다.

영업과 상품기획자(MD), 고객 서비스 등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고 고객 및 파트너사와 적극 소통이 필요한 직무를 추가했다.

지난해는 연구·개발(R&D), 데이터, 디자인 등 실무 역량 중요도가 높은 직군에 우선 적용한 바 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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