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일본 언론에 신상 공개된 "30대 한국 남자"…"이별하자고 했더니 찾아와" 한국인 여성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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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BS,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등장한 한국인 남성 30대 박모 씨입니다.
어제 일본 도쿄에서 발생한 '세타가야 한국 여성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박 씨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흉악범의 신상정보와 얼굴 등을 여과없이 보도하는데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붙잡힌 박 씨가 취재진에 둘러싸여 고개를 떨어뜨리고 걷거나 플래시가 터지자 눈을 질끈 감는 모습 등을 모자이크 없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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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BS,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에 등장한 한국인 남성 30대 박모 씨입니다.
어제 일본 도쿄에서 발생한 '세타가야 한국 여성 피살 사건'의 용의자로 박 씨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흉악범의 신상정보와 얼굴 등을 여과없이 보도하는데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붙잡힌 박 씨가 취재진에 둘러싸여 고개를 떨어뜨리고 걷거나 플래시가 터지자 눈을 질끈 감는 모습 등을 모자이크 없이 보도했습니다.
박 씨는 일본 도쿄 세타가야구의 한 스튜디오 부근에서 40대 한국인 여성 A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목격자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박 씨는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어젯밤 하네다공항에서 일본 경찰에 체포됐으며 현재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박 씨가 교제하던 A씨로부터 지난달 '헤어지자'는 얘기를 들은 뒤 사흘 전 일본으로 찾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A 씨는 사건 발생 사흘 전에도 도쿄의 한 파출소를 찾아 "한국에서 온 박 씨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화를 내며 찾아왔으며 며칠 전에는 폭력을 휘둘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경찰은 A 씨의 집에 있던 박 씨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구두로 경고했고 A 씨에겐 당분간 몸을 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취재: 정경윤 / 영상편집: 이승희 / 화면출처: FNN Prime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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